안녕하세요 아트샵꽁기 운영자입니다.

11월 셋째주 유화그림액자 새그림 20여점 등록안내입니다.

분홍빛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채를 보여주는 여성작가 강윤수 작가

거칠고 터프한 나이프 터치와 색상의 대비효과로 멋진 추상을 표현하는  윤영훈 작가

그리고 2011년 갤러리꽁기 공모작가로 첫 선을 보이는 박옆 작가

※ 좌측메뉴 <PAINTING 유화> 작가별 코너에서 개성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박옆 작가의 <오드리 햅번 in Green>

앤디워홀, 키스해링, 리히텐슈타인으로 유명한 팝아트 스타일의 서양화가 박옆

강남 아트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개인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작가와 전시기획자로 활동중

개성있는 스타일과 기획력으로 앞으로 유망한 길을 걷고 있는 젊은 여성화가.

▲ 강윤수 작가의 <LOVE 02 : 사랑> 

2011년 상반기 갤러리꽁기 작가공모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강윤수 작가의 대표작품 시리즈 중 하나.

여성 특유의 색채표현과 아름다운 곡선, 자유롭게 뿌려진 꽃잎으로 여성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

봄 작품보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로 가을 작품을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