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마을 노랑미술관에 전시된 미술관 명화그림액자 제작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진행된 프로젝트로 아트샵꽁기에서는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노랑미술관에
약 400cm 에 달하는 대형명화부터 벽화, 액자 등을 제작하여 전시하였습니다.
실제 원화가 소장된 미술관의 분위기 연출과 원작 규격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 등 다양한 명화그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파주 헤이리마을 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화미술관인 노랑미술관의 모습입니다.
1층에는 작은 아트샵과 분위기 있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3층부터 내려오면서 시대별 명화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제작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풀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넓은 벽면에 화가의 명화그림들이 슬라이드 형식으로 소개되며,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곳곳에 앤티크한 명화액자를 한 TV브라운관이 설치되어 전시감상을 돕고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관람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 실제 해외 미술관을 관람하는 듯 웅장하고 멋진 명화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고전미술부터 신인상주의 까지 명화그림액자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프라고나르의 <그네>, 바로크 로코코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프라고나르의 작품 옆에는 실제 화가가 유화로 복제한 작품이 있는데, 뭔가 느낌이 오지 않으시나요~?
바로 여성인물없이 풍경만을 그려내어 관객들의 직접 참여하고 연출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만들었답니다~
아마 중앙에 있는 의자에 앉으면?
▲ 들라쿠르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명화그림을 해외원화 그대로 재현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트샵꽁기의 고퀄리티 명화복제 방식으로 캔버스 천 위에 수작업으로 질감리터칭을 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학생들의 교육적인 공간일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쉽게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며, 시대별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자크 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의 맹세>,
사진에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약 200cm 가 넘는 명화그림과 액자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포토존으로 손색이 없겠죠~?
▲ 2층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작품은 구스타프 쿠르베의 <오르낭의 매장> 명화그림 크기만 326x150cm 로 직접 관람하시면 작품의 웅장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구스타프 쿠르베의 대작 <오르낭의 매장> 명화그림액자
▲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대표적인 밀레의 명화그림으로 인상주의 이전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 명화작품이 전시된 곳곳에 관객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설명이 있어 누구나 쉽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 그림규격만 약 200x150cm 로 제작된 렘브란트의 <야경, 야간순찰> 명화그림액자입니다.
▲ 벨라스케스의 <마르가리타 공주의 세 살 무렵 초상> 우측에는 명화복제 방식으로 제작된 원화 명화그림액자이며,
왼쪽에는 유화작가가 복제한 그림으로 얼굴부분에 관객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만든 모습입니다~
원작도 감상하고 참여도 할 수 있는 구성이라 짧은 시간이지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인 듯 합니다~
아트샵꽁기 아트디자이너 070-873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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